3줄 요약
- 1나스닥은 2.60% 내리며 6월 이후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고, 다우는 0.02% 올라 보합권에 머물렀다.
- 2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72% 떨어졌고, 메타·AMD·인텔 등 AI 관련주가 크게 밀렸다.
- 3미국 10년물 금리는 19.3bp 내린 4.95%를 기록했고, 브렌트유는 3.72% 올랐다.
언급된 종목
지수 장중 흐름
간밤 실적 발표
| 회사 | 예상 EPS | 실제 EPS | 예상 대비 |
|---|---|---|---|
| P&G 장 시작 전 | $1.89 | $2.00 | +5.66% |
EPS: 주당순이익(달러). 예상치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섹터·특징주
지수, 오후 들어 낙폭 확대 후 일부 만회
S&P500은 장 초반 0.74% 내린 수준에서 출발해 오후 2시 무렵 1.50%까지 밀렸다가 1.21% 하락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오후 3시 넘어 2.86%까지 떨어진 뒤 2.60% 내리며 6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AI 투자 부담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자금이 국채로 옮겨간 흐름으로 보인다.
반도체, 호실적에도 동반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72% 내렸다. AMD가 8.10%, 인텔이 8.04%, 마이크론이 6.26%, 엔비디아가 4.40% 떨어졌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AI 지출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반도체주 전반을 눌렀다.
메타, AI 매도세 이끌며 6.98% 하락
메타가 6.98% 내리며 AI 관련주 약세를 주도했다. 아마존도 4.57%, 알파벳은 3.15% 내렸다. 대규모 AI 투자 부담이 부각된 것으로 보이며, 메타의 자금 여력은 충분하다는 시장 일각의 평가도 나왔다.
P&G, 예상 웃돈 실적에 필수소비재 강세
P&G의 주당순이익은 2.0달러로 예상치 1.89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233억 달러로 4% 늘었고, 섬유·홈케어는 북미와 유럽 판매량 증가, 뷰티는 중화권 물량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으며, 필수소비재 섹터는 3.31% 올랐다.
유틸리티·헬스케어 등 방어주로 자금 이동
유틸리티가 2.07%, 헬스케어가 1.32%, 금융이 1.09% 오르며 기술주와 반대 흐름을 보였다. 기술 섹터는 3.29% 내렸다. 투자자들이 AI 거래에서 방어적 자산으로 옮겨간 영향으로 보인다.
매크로
미 10년물 금리 4.95%로 급락
미국 10년물 금리는 19.3bp 내린 4.95%를 기록했다. AI 관련주에서 빠진 자금이 국채로 몰리며 금리를 끌어내렸다. 공포지수인 VIX는 14.09% 올랐다.
유가 급등, 브렌트유 3.72% 상승
브렌트유가 3.72%, WTI가 2.01% 올랐다. 원유 가격 급등이 함께 나타났으나 구체적인 공급 재료는 헤드라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에너지 섹터는 0.87% 내렸다.
달러 약보합, 금 2.66% 하락
달러인덱스는 0.15% 내렸고, 원/달러 환율은 0.11% 오른 1,325.40원을 기록했다. 금은 2.66% 내렸다. 금 약세에 대한 뚜렷한 재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늘 한국 증시 체크포인트
반도체 대형주, 미 급락 여파 주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과 마이크론·엔비디아 약세로 국내 메모리·장비주에 부담이 갈 수 있다. AI 지출 우려가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를 누른 만큼 외국인 수급 흐름에 관심이 쏠릴 수 있다.
플랫폼·2차전지, 빅테크 약세 영향권
메타·알파벳 약세로 국내 인터넷주에도 부담이 갈 수 있다. 테슬라가 3.08% 내렸고, 머스크의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구상도 화제가 돼 2차전지주 흐름이 주목할 만하다.
생활용품·방어주에 관심 가능
P&G 호실적과 미국 필수소비재·유틸리티 강세로 국내 생활용품과 전력 등 방어 업종에 관심이 쏠릴 수 있다. 미 금리 하락도 성장주 외 업종의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으로 보인다.
섹터 등락
| 필수소비재 | 89.99 | ▲ 3.31% |
|---|---|---|
| 유틸리티 | 42.87 | ▲ 2.07% |
| 헬스케어 | 181.3 | ▲ 1.32% |
| 금융 | 56.65 | ▲ 1.09% |
| 부동산 | 42.52 | ▲ 1.09% |
| 소재 | 51.69 | ▲ 0.72% |
| 경기소비재 | 115.01 | ▼ 0.45% |
| 에너지 | 67.57 | ▼ 0.87% |
| 산업재 | 166.73 | ▼ 0.94% |
| 커뮤니케이션 | 107.42 | ▼ 1.42% |
| 기술 | 182.34 | ▼ 3.29% |
주요 종목
| 애플 | 348.22 | ▲ 1.23% |
|---|---|---|
| 마이크로소프트 | 521.08 | ▼ 2.23% |
| 테슬라 | 374.58 | ▼ 3.08% |
| 메타 | 648.85 | ▼ 6.98% |
| 인텔 | 85.49 | ▼ 8.04% |
| AMD | 507.93 | ▼ 8.10% |
금리·환율·원자재
| 미국 10년물 금리 | 4.95% | ▼ 3.75% |
|---|---|---|
| 원/달러 환율 | 1,325.4 | ▲ 0.11% |
| 달러인덱스 | 101.63 | ▼ 0.15% |
| WTI 유가 | 99.1 | ▲ 2.01% |
| 브렌트유 | 112.87 | ▲ 3.72% |
| 금 | 4,039.8 |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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