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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뉴스 브리핑 ·

10월 22일 장전 뉴스 브리핑: 테슬라·메타 실적 발표…AI 기대 속 유가 부담 여전

  • •테슬라는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자동차 매출 감소와 함께 주가는 약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메타는 매출이 26% 늘었으나 소송 비용 탓에 순이익은 기대에 못 미쳤고, 기술주 실적 랠리는 선물시장에서 주춤했다.
  • •국내에서는 중동 악화 시 성장률·물가 영향 분석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잠정실적 등 대형주 공시에 관심이 모인다.

세계 주요 뉴스

테슬라가 3분기 매출 37조원으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채택률과 관련 매출은 늘었지만 자동차 매출은 감소했다. AI·로봇 투자로 지출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론 머스크는 컨퍼런스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지구상 가장 큰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도 양산 확대에는 1년이 걸린다고 밝혔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도 언급했다.

메타는 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26% 늘어난 86조원을 기록했다. 다만 대규모 소송 합의금 영향으로 순이익은 기대치를 밑돌았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페이스X 등 기술기업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만 이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술주 실적 랠리가 힘을 잃으며 약세를 보였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한편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는 채권 금리가 치솟고 주가가 하락하며 시장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IBM은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투자 회의론 속에서도 유럽 산업계에 "모든 산업이 AI 기업이 돼야 한다"며 빠른 AI 도입을 촉구했다.

페르시아만 원유 수송이 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유가가 당분간 쉽게 내려가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연료비 상승을 이유로 2026년 이익 전망을 낮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가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의무화할 권한은 주 정부에만 있다고 지적했다. GM은 AI·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차량 개발 기간을 최단 2년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국내 주요 뉴스

중동 사태 악화로 고유가가 이어지면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0.16%포인트 낮아지고 물가는 0.32%포인트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당국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 결합을 둘러싼 시장 지배력 우려와 관련해 안전장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1년 새 15.5% 올랐다.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결혼 후에도 국민연금 가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전업주부와 청년 등 667만명이 대상이다.

정부가 AI 관련 재정사업을 연구개발(R&D)로 분류한 것을 두고 이견이 제기됐다. 한편 할당관세로 1천586억원의 관세를 감면했지만 상당수 품목에서 소비자가격 인하 효과는 제한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밤사이 공시·체크포인트

삼성바이오로직스, LS일렉트릭, LS마린솔루션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현금·현물배당 결정과 배당 기준일 결정을 공시했다.

현대로템, 한전KPS, CJ대한통운, 비나텍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LF는 자기주식 취득 결과를 보고했다. 티케이지휴켐스는 티케이지엠켐 주식을 467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했다.

오늘은 테슬라 실적과 옵티머스·ESS 발언에 따라 2차전지와 로봇 관련 업종에 관심이 쏠릴 수 있다. 메타·IBM 실적과 코어위브 관련 우려 등 AI 투자 흐름도 반도체 업종에서 주목할 대목이다. 중동발 고유가 우려는 항공·정유 업종에 관심을 모을 수 있고, 잠정실적과 수주 공시를 낸 종목들도 관심 대상이다.

출처

이 브리핑은 수집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해설을 작성하고, 자동 검증을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수치는 원본 데이터에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